펄솔트 산 기념으로 구운 소금빵 아직 쌀쌀해서 발효가 쉽지 않은데 오븐속에서 부풀면서 점점 갈색이 난다. 오동통하게 잘 구워졌어. 바닥도 안 타고 좋구만 겉바삭하면서 버터가 들어간 자리는 쫄깃하다. 일반 소금보다 펄솔트가 오래 가기는 하네. 수분을 먹으면 퉁퉁 불은것 처럼 되지만ㅎㅎ 빵은 역시 적당히 구워서 빠른시일내 먹는것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