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찰빵을 구웠다. 파인소프트에 간장을 넣는게 포인트, 노설탕이다. 180도 30분 굽다보면 봉긋하게 위로 올라오는 중 크랙 생기면서 늘어나니 타조알 같은 모양 소복히 담아보자. 검은깨가 고소하고 쫄깃해서 호불호가 없는 애들도 좋아하는 추억의 빵 가끔 생각나면 굽는데 오랜만에 구워도 한결같이 맛있어서 간식으로 내놔도 뿌듯하다.^^ 깨찰빵 만들기, 홈베이킹, 방학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