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작하는 딸을 위해 준비한다.
중학교 입학하고서는 썬크림도 바르고 다니고 이런 세안제도 사달라는 딸아이 그래? 아직도 엄마는 비누를 쓴다지만 양 많고 다양한 타입을 써보라고 딸아이를 위해 구매! 풋풋하고 시작하는 기분으로 그린 그린한~베이킹파우더 함유된 클렌징폼이다. 거품 잘 나고 향이 은은함 두번째는 바나나 함유인데 상품평으로는 호불호 갈리는 향이라고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 모른다.ㅋㅋ 그래. 사춘기 예민한 시절이라지만 아직 순딩이 딸아이 잘 지나가기를 바란다.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