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빵만드는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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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뚝 떨어질 것 같은 무반죽 대추 쌍화 깜빠뉴 만들기 Campagne
제사때 남은 대추로 깜빠뉴를 구웠다. 대추하면 쌍화탕이 생각나서 같이 넣었는데 겨울이라 발효가 느려서 1차 발효부터 야간 냉장저온 발효를 했고 다음날 오전에 꺼내 찬기가 빠지고 부풀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븐 예열해서 굽는다. (1개, 바구니 가로 16cm, 세로 21cm) 강력분 260g,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 3g, 설탕 15g, 소금 5g,대추 40g,호두 30g, 쌍화탕 100g, 물 130~140g 1. 쌍화탕100g, 물 130g, 이스트 3g, 설탕 15g, 소금 5g, 강력분 260g넣고섞다가 씨를 제거한 건대추 40g, 다진호두 30g 넣고 한덩이로 뭉친다음 30분 물 10g추가) 2.손에 물을 묻혀서30분 마다 6번씩 접는데 이 작업을 3번 하면서1시간 30분지나고 마지막으로 가스를 빼면서..
2024.01.17 -
대추 쌍화탕으로 빵을?
제사 지내고 남은 대추로 베이킹을 해볼까. 대추하면 쌍화탕이 떠올라서 한 병 샀는데 100ml 정도 들었군. 대추, 호두를 넣고 반죽에 쌍화탕과 물을 섞어서 버터 없이 조물조물해서 바짝 굽는다. 쌍화탕 덕분인지 은은한 한방의 향이 나는 깜빠뉴 통밀 안 넣어도 색깔이 진하네. 완전히 식으면 썰어야지~! 기대된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