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식탁, 화이트테이블(내돈내산)

책상겸 식탁겸 쓸건데

사이즈가 고민이다.

1200, 1400, 1600cm 중에

집이 큰 편도 아니고 자리차지 많이 안 하고

튀어나오지 않았으면 내돈내산이다~!

 

박스포장이 무겁지만 그래도 Z자로 혼자 옮길만함

 

퇴근한 남편이 조립해준다.

테이블 상판인듯

 

설명서가 있구나~!

나사, 연결 조립 부분이 보이고

 

기둥에 나사를 조여주고 

다리를 연결하면 완성~!

 

다리가 두껍고 네모난 것 보다 

얇상한게 좋아서 선택함

 

동서가구 칸데온 종류가 많은데

1200×600×720H 주문함

 

테이블 다리 색상도 고를수가 있었다. 

나는 화이트!

 

 

상판은 집이 무채색톤이니까 화이트!

 

모서리 부분도 라운드형이라 부드럽다.

 

다리부분에 나사 조절해서 수평 맞추면 되고

끄떡거리지 않고 튼튼함

 

남편이 조립 재미있다고 또 사자고;

철딱서니 하고는ㅋㅋ

 

무료배송 10만원대 깔끔하니 괜찮네. 헤헤~!

둘이서 양쪽을 잡고 옮기면 무겁지도 않고

안정감 있어서 흔들림 없고

만족스럽다.

여기서 애들 공부도 하고

나도 띵까띵까~! 놀고 잘 써야지.